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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목민 내모든 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접근하고 쓰고 싶다. 요즘은 개인의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인터넷에 올려두고 어디에서든 인터넷이 되는곳에서 접근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많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그런 써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들은 거기에 열광하고 있다. 초기에 나왔던 디지털 유목민의 개념은 움직이는 사무실(노트북, 등.)을 가지고 다나면서, 인터넷이 되는 공간이면 족했는데, 이젠 노트북조차 필요없이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client 만 있다면 그것이 무었이 되었건 언제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해 지고 있다. 내 정보 아지트를 어디에 만들어야 할까? 어디 한번 사냥을 나가보자. http://www.tistory.com 지금 글 쓰고있는 이곳도 하나의 정보 아지트가 될수 있다. 그런데 여기는 blog 에 .. 더보기
using syntaxhighlighter - #1 도입, 무작정 따라하기 희소식을 들었다. wiki 처럼 쓰기 편리한건 아니지만, 블로그에 소스 구문 강조가 가능하다는 정보. 실제 적용해보니, 무지 단순한 구문강조 이긴 하지만, 없는것보다는 100배 아니 1000배 정도는 좋은것 같다. 조금씩 색조절해서 내몸에 맞는 그런 옷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syntaxhighlight 추가 기념으로 회사에서 작업중인 코드 일부를 /* coded by revival / 2007/03/10 */ /** @brief draw text string @param 0: x : x coordinates @param 1: y : y coordinates @param 2: strText : text string @proto-type: Text(100; 250; "TEXT Messa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