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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목민

내모든 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접근하고 쓰고 싶다.

요즘은 개인의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인터넷에 올려두고 어디에서든 인터넷이 되는곳에서 접근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많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그런 써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들은 거기에 열광하고 있다.

초기에 나왔던 디지털 유목민의 개념은 움직이는 사무실(노트북, 등.)을 가지고 다나면서, 인터넷이 되는 공간이면 족했는데, 이젠 노트북조차 필요없이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client 만 있다면 그것이 무었이 되었건 언제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해 지고 있다.


내 정보 아지트를 어디에 만들어야 할까?
어디 한번 사냥을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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